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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 이호재)는 민간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2025 A-STREAM(에이스트림)'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iM금융그룹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5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지주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iM타운’을 통해 금융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MZ세대와 소통하는 트렌디한 콘텐츠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립비토즈는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IT 전시회 ‘자이텍스 글로벌 2025(GITEX Global 2025)’ 현장에서 지능형 여행기술 기업 iO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투자파트너스와 SJ투자파트너스가 하이브리드 변압기 제조 기업인 에너테크(Enertech)에 투자했다. 멀티 클로징을 통해 펀드 규모를 키운 양사는 4분기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노경욱 상무는 ‘월드푸드테크 2025 컨퍼런스’에서 “푸드테크는 고객 채택률이 낮아 투자금 회수에 시간이 걸리는 분야”라고 진단했다. 그는 성공적 스타트업의 조건으로 ▲빠른 현금화 ▲유통 채널 장악력 ▲지속 가능한 매출 ▲우호적 규제 환경을 제시하며, 웰빙 트렌드 확산으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iM금융그룹은 iM뱅크·iM캐피탈·iM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친환경·사회공헌 활동 확대 및 ESG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7월15일 상장한 아우토크립트는 오는 15일 발행주식총수의 10%에 이르는 98만4707주가 매각제한에서 해제된다.
iM증권은 서울·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4개 거점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세미나를 23일부터 순차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172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3100원~1만6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25억~284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09억원~1900억 원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초소형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2025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를 본격화하며,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초격차 VC 멤버십 위촉식 및 IR데이’를 열어 VC·CVC와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번 멤버십에는 스틱벤처스·아이엠투자파트너스 등 25개사가 참여해 총 2854억원을 투자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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